군대간 친구에게 편지가 왔습니다. 한줄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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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이아이 2009. 8. 3. 22:10

국회의원을 실은 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져 절벽아래 
논두렁으로 추락했다..... 

때마침 폭우를 걱정하던 농부가 논을 살피러 나왔다가 
그 현장을 목격했다. 

농부는 땅을 파고 국회의원들을 모두 정성껏 묻어주었다. 

며칠 뒤… 

파출소장이 지나가다 부서진 버스를 보았다. 
국회소속의 버스임을 알고는 농부를 찾아가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다. 

농부는 파출소장에게 국회의원을 전부 묻어주었노라고 말했다. 

파출소장 왈-------- 

"아니, 그렇담 국회의원들이 전부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는 겁니까~~~???

농부 왈,,,,,,!! 

"뭐 몇 사람이 살아있다고 외쳤지만... 






















"그사람들 말을 믿을수가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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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이아이 2009. 8. 3. 22:09
거북이와 사자가 경주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사자는 기분이 나빴다

정글의 왕인 자신이 한낱 거북이와 경주라니...

사자는 부화가 치밀어 거북이를 약올리기 시작했다

사자가 말했다 

"야~너 가방좋~다. 안무겁냐?"
"웬만하면 벗구뛰지그래~??"

묵묵부답 거북이...

더 심술이 난 사자는
"야~벗구뛰지? 벗구뛰어~"


여전히 묵묵부답 거북이...


다시 사자의 공격
"무거울텐데~가방벗지~"


이때 사자를 째려보며 거북이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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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머리나 묶고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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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이아이 2009. 8. 3. 22:08

외부의 모든 편지는 검열을 받는 교도소의 죄수가 아내에게서 편지를 받았다... 

"당신이 없으니 너무 힘들어요...밭에 감자를 심고 싶은데, 일할 사람이 없어요"

아내의 편지를 받고, 죄수는 이렇게 답장을 써서 보냈다.

"여보, 우리집 텃밭은 어떤 일이 있어도 파면 안되요. 거기에 내가 총과 많은 금괴를 묻어놓았기 때문이오..."

며칠 후, 아내에게서 편지가 왔다.

"여보 큰일 났어요. 수사관들이 여섯 명이나 들이 닥쳐서 다짜고짜 우리 텃밭을 구석구석 파헤쳐 놓았어요."

죄수는, 즉시 답장을 써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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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됐소~... 언능 감자를 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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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이아이 2009. 8. 3. 22:08

아주 사냥을 잘 하는 사냥꾼이 하나 있었다. 
이 사냥꾼은 명포수여서 그가 쏜 총이 빗나간 적이 없었다. 
그래서 이 사냥꾼은 매일 많은 사냥물을 포획해 오곤 했다. 
그렇게 총 쏘는 것에 자신이 있던 사냥꾼이 하루는 사냥을 
하고 오다가 바로 눈앞에서 사자와 마주치게 되었다. 
아무리 간이 큰 사냥꾼이라도 사자와 코앞에서 마주치니 
심장이 얼어붙는 것 같았다. 그날도 사냥물을 많이 잡았기에 
그의 총에는 총알이 딱 하나밖에 남지 않았다. 

위기일발의 순간. 사냥꾼은 자신을 믿어야만 했다. 단 하나의 총알. 
만약에 빗나가면 사자의 먹이가 되는 절대절명의 순간이다. 
사냥꾼은 바로 코앞에 있는 사자에게 총을 겨누었고 
사자는 바로 사냥꾼에게 달려들려고 했다. 

사냥꾼은 정신을 최대한 똑바로 차리면서 정확하게 사자를 향해 
총을 쐈다. 
탕! 정신을 집중해서 쏘았고 또 절대절명의 위기이기 때문에 
그는 꼭 사자를 맞추어 죽여야만 했다. 
그런데? 그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쏜 총알이 빗나가고 말았다. 
이럴 수가? 자신은 최고의 포수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순간 사자가 그에게 덤벼들려고 했고, 이제는 죽는 수밖에 
도리가 없었다. 

총에는 총알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았기에 
총도 무용지물이었다. 
사자가 펄쩍 뛰면서 그에게 달려들었다. 
어이쿠! 이젠 죽었구나 싶었는데 
사자가 너무 많이 뛰어서 사냥꾼의 키를 넘어서 
그의 뒤로 펄떡 떨어졌다. 
그때를 이용해서 사냥꾼은 다리야 날 살려라 라고 마구 뛰어 
달아났다. 간신히 사자에게서 도망친 사냥꾼은 허겁지겁 
집으로 돌아왔다.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 뛰어댔다. 
그는 약간 숨을 돌리자 자신이 왜 사자를 총으로 맞추지 
못했는가를 따져보았다. 여태까지 아무리 먼 거리에 있는 
사냥물도 그의 총을 피하지는 못했다. 그런데 왜? 
그는 곰곰 생각하다가 무릎을 쳤다. 

사자가 너무 근거리에 있었던 것이다. 
사냥꾼은 먼거리 사격은 잘 해서 그렇게 많은 사냥물을 
잡았지만 근거리 사격은 해본 적이 없었다. 
왜냐하면 사냥물은 그가 가까이 가려하면 벌써 도망을 갔기에 
원거리 사격으로 사냥물을 잡아야만 했다. 
그러니 근거리 사격에 약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렇게 결론을 낸 사냥꾼. 그는 원거리 사격은 문제가 없으니 
이제는 근거리 사격을 피나게 연습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사냥꾼은 총을 들고는 근거리 사격 연습을 하려고 숲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숲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툭 탁! 투탁!" 

이상하게 여긴 사냥꾼이 무슨 소리인가 들리는 소리를 따라 
숲속으로 들어갔다.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서 그것이 무슨 
소리인가 고개를 빠꼼히 내민 사냥꾼. 그랬더니 숲속 작은 빈터에서.... 







사자가 근거리 점프 연습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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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이아이 2009. 8. 3. 22:06

1. 대통령 선거의 반대말이 뭔지 알아??
답 "대통령 앉은거~"


2. 쥐 9마리와 용 4마리가 태양을 지킨다. 를 7자로 줄이면??
답 "지구용사 썬가드"

3. 자가용의 반대말은??
답 "커용"

4.너 우낀예기가 뭔줄 알아??
답 "소(소 우)가 나무에 낀거야"


5. 텔레토비의 나나가 지구에 온걸 5자로 줄이면??
답 "지구온난화"(지구온나나)



6. 지금몇시야?
답 "이다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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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이아이 2009. 8. 3. 22:06
나> 올챙이는 찬물에 알을 낳을까? 따뜻한 물에 알을 낳을까? 
친구> 음... 찬물! (아니면) 따뜻한 물!
나> 땡~ 틀렸어! 올챙이가 어떻게 알을 낳아?



나> 보크를 10번 말해봐.
친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나> 스프는 무엇으로 먹지?
친구> 포크
나> 너 스프를 포크로 떠먹는구나? 와! 대단하다.



나> "ㄱ", "ㄴ", "ㄷ", "ㄹ".... "ㅎ" 해 봐.
친구> "ㄱ", "ㄴ", "ㄷ", "ㄹ".... "ㅎ"
나> 그럼 "뽀빠이"에 "삐읍은 몇개가 들어가 있게??
친구 : 음... (한참 생각하고) 2개!
나>삐읍도 있냐?? ㅋㅋㅉㅉ

나> 개나리를 열번 말해볼래? 
친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나> 이번엔 송아지 열번.
친구>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나> 자,이제 개나리 노래 한번 불러보자
친구> 개나리~ 개나리~ 얼룩개나리...

나> 100,200,300,400,500을 말해봐.
친구> 100,200,300,400,500!
나> 100다음은?
친구> 훗! 200!
나> 100다음은 101이야.



나> 숫자 8 10번 말해봐.
친구> 8888888888!!!
나> 신데렐라에 나오는 난쟁이의 수는?
친구> (자신있게) 7!
나> 신데렐라가 아니고 백설공주에 난쟁이가 나와 ㅋㅋ

나> 거북이 10번만 해봐.
친구> 거북이~~~~~~~ 거북이! 다했어.
나> 별주부전에서 간을 가져다준 동물은?
친구> 자라or토끼or거북이?
나> 너 진짜 바보구나? 간 가져다준 동물은 없어 ㅋㅋ


나> A라는 나라가 있고 B라는 나라가 있고 C라는 나라가 있어.
그 세 나라는 붙어있는데 그 사이에는 아무도 살지않는 황무지가 있어.
어느날 이 비행기가 추락해서 그 황무지에 떨어진거야. 그렇다면
생존자(발음 잘하세요ㅋ 발음 틀리면 바로 알아맞춤) 를 어디다 묻어야할까?
친구> 어...그냥 거기다 묻어?
나> 바보 ㅋㅋ 생존자를 왜묻냐?


나> 영희네 가족은 부모님을 제외한 11명이다?
친구> 응 그래서?
나> 첫째이름은 일식이, 둘째는 이식이, 셋째는 삼식이.......
........... 열째이름은 십식이야. 그럼 11째의 이름은?
친구> 아 몰라 십일식이?!
나> 영희!
친구> ???
나> 영희네 가족이라고 했잖아 ㅋㅋ


나> 이 문제 맞추면 내가 너한테 맛있는거 사줄게! 

친구> 그래? 그럼 빵사ㅈㅝㅋㅋㅋㅋ 얼른 시작!


나> 문제낸다~ 옛날에 어떤남자가있었어.

그런데 그남자가 여자3명을 죽이고 목을잘랐어. 그리고 머리크기만한 가방에

여자들의 목자른걸 넣고 그 남자는 호텔에 갔어. 그런데 너무 죄책감이 들어서
호텔 옥상에서 자살을했다?
그럼 이문제에서 거짓된곳 3가지를 찾아봐.
친구> 음.. 모르겠는데? 뭐야?
나> ①번째 머리1개크기와 비슷한가방에 머리3개가들어간점 !
②번째 호텔옥상에 목매달곳이없다는점!
③번째 내가 너한테 맛있는거 사준다고한거 ㅋㅋㅋ


나> 걸어다니는 쥐는? 
친구> 후훗.. 미키마우스지.
나> 오~ 그럼 걸어다니는 오리는?
친구> 도날드덕!
나> 요즘 오리는 2발로 안걷나 보다?


나 > 뭐 물어볼때 i don-t know 라고하면
아이큐200이라고 한대.
근데 NO라고 하면 120이고, 아니/몰라 라고 하면 30이래...
근데 이문제 알지?
친구> 아니? 모르는데..
나> 넌 아이큐 30이구나... 그러니까 계속속지..
친구>ㅜㅜ


나> 나무에 7마리의 새가 있어. 어떤 사람이 새를 2마리 쏴서 죽였어. 
나무에 있는새는 몇마리 일까?
친구> 7빼기 2.... 5?
나> ㅋㅋ 다 도망가지 그대로 있냐?



나> 벙어리가 슈퍼에가서 칫솔을 달라고 할때는 어떻게 할까? 
친구> 음... 이닦는척?
나> 그럼 장님이 슈퍼에 가서 지팡이를 사려면?
친구> 지팡이를 짚는척 하겠지?
나> ㅉㅉ,, 장님은 말할수 있어 ..

나> 달팽이가 오른쪽으로 돌면 90분이 걸리고, 
왼쪽으로는 1시간 30분이 걸린대. 왜그럴ㄲㅏ?
친구> 음.. 오른손잡이라서?ㅋㅋ
나> 바보냐? 90분이랑 1시간 30분은 같은거란다 ㅋ


나> 자! 내 문제 잘~ 들어봐. 답은 두개야. 
친구> ㅇㅇ 내기나해
나> 사과나무에 사과가 주렁주렁 달렸대. 몇개 달렸을까?
친구> 음.... 모르겠는데?
나> 바보 ㅋㅋ 답 두개라고 알려줬잖냐 ㅋㅋ

나> 자~ 100명이 정원인 잠수함에 임산부가 탔대. 그랬더니 
잠수함이 가라앉는거야. 왜그랬을까?
친구> 음.... 임산부때문에 그런거아니야?
나> 잠수함은 원래 가라앉아 바보야 ㅋㅋ

나>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에 -아니-라고 말하면 안돼~

친구> ㅇㅇ 빨리내봐

나> 진짜 못생긴 사람이 결혼하자고 했는데 결혼할거야?

친구> (아니라고 하는사람은 거의없다) 어!
나> 뭐야.. 이얘기 알아?
친구> 아니!
나> 아니라고 말했군 ㅋㅋ

나> 지금부터 흰색이라고 말하면 안돼~ 
친구> 응 문제내봐

나> (흰색 가리키고) 이게 무슨 색이지?

친구> (좀똑똑한애들은)하얀색! (약간똘끼있는아이들은)말안하거나 다른색말함ㅋㅋ



나> (빨간색을 가리키고) 그럼 이게 무슨색?
친구> 빨간색!
나> 빨간색이라고 하지 말랬잖아!
친구> 어..? 니가 흰색이라 하지 말랬잖아!
나> 아싸 흰색이라 말했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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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이아이 2009. 8. 3. 22:05

충청도말이 보통 느리고..답답하다고들...하시는디유~~~ 과연 느린가?

한번...보시~~~유...


# 사례 1

표준어 :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 운명했다 아임미까.""
전라도 : "" 뒤져버렸어라.""
충청도 : "" 갔ㅆㅠ.""


자 어떤가?
정말 간략하고 빠르지 않은가?
우연일 뿐이라고?
좋다 다음 사례를 보기로 하자.

# 사례 2

표준어 : "" 잠시 실례합니다.""
경상도 : "" 좀 내좀 보소.""
전라도 :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충청도 : "" 좀 봐유. ""


이제 인정하는가? 웃기지 말라고?
웃기려고 이런짓 하는거다. -_- 자 우리 인정할건 인정하자.
싫다고? 좋다 다음 사례를 보면 분명 당신은 인정하게 될 것이다.


# 사례 3

표준어 : "" 정말 시원합니다.""
경상도 : "" 억수로 시원합니더.""
전라도 : "" 겁나게 시원해버려라.""
충청도 : "" 엄청 션해유.""

어떤가? 그래도 아니라고? 좋다. 하나 더 보여주기로 한다.

# 사례 4

표준어 : "" 빨리 오세요.""
경상도 : "" 퍼뜩 오이소.""
전라도 : "" 허벌라게 와버리랑께.""
충청도 : "" 빨와유.""


자 이제는 인정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그래도 아니라고?
훗~ 다음을 본다면 절대 인정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사례 5

표준어 : "" 괜찮습니다.""
경상도 : "" 아니라예.""
전라도 : "" 되써라 ""
충청도 : "" 되ㅆ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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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이아이 2009. 8. 3. 22:04

주일에 목사가 열심히 설교를 하고 있는데 

청년 하나가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순간적으로 짜증이 난 목사. 

버럭 화를 내며 청년 옆에서 열심히 설교를 듣고 있던 할머니에게 말했다.

“아, 할머니. 자고 있는 그 청년 좀 깨우세요.”

그러자 애꿎게 야단 맞았다고 생각한 할머니가 낮은 소리로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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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우긴 자기가 재워 놓고 왜 날보고 깨우라 난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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