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거북이와 사자가 경주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사자는 기분이 나빴다
정글의 왕인 자신이 한낱 거북이와 경주라니...
사자는 부화가 치밀어 거북이를 약올리기 시작했다
사자가 말했다
"야~너 가방좋~다. 안무겁냐?"
"웬만하면 벗구뛰지그래~??"
묵묵부답 거북이...
더 심술이 난 사자는
"야~벗구뛰지? 벗구뛰어~"
여전히 묵묵부답 거북이...
다시 사자의 공격
"무거울텐데~가방벗지~"
이때 사자를 째려보며 거북이가 한마디...
.
.
.
.
.
.
.
.
.
.
.
.
.
.
.
.
.
.
"니 머리나 묶고뛰어!!"
하지만 사자는 기분이 나빴다
정글의 왕인 자신이 한낱 거북이와 경주라니...
사자는 부화가 치밀어 거북이를 약올리기 시작했다
사자가 말했다
"야~너 가방좋~다. 안무겁냐?"
"웬만하면 벗구뛰지그래~??"
묵묵부답 거북이...
더 심술이 난 사자는
"야~벗구뛰지? 벗구뛰어~"
여전히 묵묵부답 거북이...
다시 사자의 공격
"무거울텐데~가방벗지~"
이때 사자를 째려보며 거북이가 한마디...
.
.
.
.
.
.
.
.
.
.
.
.
.
.
.
.
.
.
"니 머리나 묶고뛰어!!"
'Hobby :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군대간 친구에게 온 편지 (0) | 2009.08.03 |
---|---|
화끈한 농부 (0) | 2009.08.03 |
머리 좋은 죄수 (0) | 2009.08.03 |
사냥꾼과 사자 (0) | 2009.08.03 |
사오정과 어머니 (0) | 2009.08.03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