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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통령 선거의 반대말이 뭔지 알아??
답 "대통령 앉은거~"


2. 쥐 9마리와 용 4마리가 태양을 지킨다. 를 7자로 줄이면??
답 "지구용사 썬가드"

3. 자가용의 반대말은??
답 "커용"

4.너 우낀예기가 뭔줄 알아??
답 "소(소 우)가 나무에 낀거야"


5. 텔레토비의 나나가 지구에 온걸 5자로 줄이면??
답 "지구온난화"(지구온나나)



6. 지금몇시야?
답 "이다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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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이아이 2009. 8. 3. 22:06
나> 올챙이는 찬물에 알을 낳을까? 따뜻한 물에 알을 낳을까? 
친구> 음... 찬물! (아니면) 따뜻한 물!
나> 땡~ 틀렸어! 올챙이가 어떻게 알을 낳아?



나> 보크를 10번 말해봐.
친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나> 스프는 무엇으로 먹지?
친구> 포크
나> 너 스프를 포크로 떠먹는구나? 와! 대단하다.



나> "ㄱ", "ㄴ", "ㄷ", "ㄹ".... "ㅎ" 해 봐.
친구> "ㄱ", "ㄴ", "ㄷ", "ㄹ".... "ㅎ"
나> 그럼 "뽀빠이"에 "삐읍은 몇개가 들어가 있게??
친구 : 음... (한참 생각하고) 2개!
나>삐읍도 있냐?? ㅋㅋㅉㅉ

나> 개나리를 열번 말해볼래? 
친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나> 이번엔 송아지 열번.
친구>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나> 자,이제 개나리 노래 한번 불러보자
친구> 개나리~ 개나리~ 얼룩개나리...

나> 100,200,300,400,500을 말해봐.
친구> 100,200,300,400,500!
나> 100다음은?
친구> 훗! 200!
나> 100다음은 101이야.



나> 숫자 8 10번 말해봐.
친구> 8888888888!!!
나> 신데렐라에 나오는 난쟁이의 수는?
친구> (자신있게) 7!
나> 신데렐라가 아니고 백설공주에 난쟁이가 나와 ㅋㅋ

나> 거북이 10번만 해봐.
친구> 거북이~~~~~~~ 거북이! 다했어.
나> 별주부전에서 간을 가져다준 동물은?
친구> 자라or토끼or거북이?
나> 너 진짜 바보구나? 간 가져다준 동물은 없어 ㅋㅋ


나> A라는 나라가 있고 B라는 나라가 있고 C라는 나라가 있어.
그 세 나라는 붙어있는데 그 사이에는 아무도 살지않는 황무지가 있어.
어느날 이 비행기가 추락해서 그 황무지에 떨어진거야. 그렇다면
생존자(발음 잘하세요ㅋ 발음 틀리면 바로 알아맞춤) 를 어디다 묻어야할까?
친구> 어...그냥 거기다 묻어?
나> 바보 ㅋㅋ 생존자를 왜묻냐?


나> 영희네 가족은 부모님을 제외한 11명이다?
친구> 응 그래서?
나> 첫째이름은 일식이, 둘째는 이식이, 셋째는 삼식이.......
........... 열째이름은 십식이야. 그럼 11째의 이름은?
친구> 아 몰라 십일식이?!
나> 영희!
친구> ???
나> 영희네 가족이라고 했잖아 ㅋㅋ


나> 이 문제 맞추면 내가 너한테 맛있는거 사줄게! 

친구> 그래? 그럼 빵사ㅈㅝㅋㅋㅋㅋ 얼른 시작!


나> 문제낸다~ 옛날에 어떤남자가있었어.

그런데 그남자가 여자3명을 죽이고 목을잘랐어. 그리고 머리크기만한 가방에

여자들의 목자른걸 넣고 그 남자는 호텔에 갔어. 그런데 너무 죄책감이 들어서
호텔 옥상에서 자살을했다?
그럼 이문제에서 거짓된곳 3가지를 찾아봐.
친구> 음.. 모르겠는데? 뭐야?
나> ①번째 머리1개크기와 비슷한가방에 머리3개가들어간점 !
②번째 호텔옥상에 목매달곳이없다는점!
③번째 내가 너한테 맛있는거 사준다고한거 ㅋㅋㅋ


나> 걸어다니는 쥐는? 
친구> 후훗.. 미키마우스지.
나> 오~ 그럼 걸어다니는 오리는?
친구> 도날드덕!
나> 요즘 오리는 2발로 안걷나 보다?


나 > 뭐 물어볼때 i don-t know 라고하면
아이큐200이라고 한대.
근데 NO라고 하면 120이고, 아니/몰라 라고 하면 30이래...
근데 이문제 알지?
친구> 아니? 모르는데..
나> 넌 아이큐 30이구나... 그러니까 계속속지..
친구>ㅜㅜ


나> 나무에 7마리의 새가 있어. 어떤 사람이 새를 2마리 쏴서 죽였어. 
나무에 있는새는 몇마리 일까?
친구> 7빼기 2.... 5?
나> ㅋㅋ 다 도망가지 그대로 있냐?



나> 벙어리가 슈퍼에가서 칫솔을 달라고 할때는 어떻게 할까? 
친구> 음... 이닦는척?
나> 그럼 장님이 슈퍼에 가서 지팡이를 사려면?
친구> 지팡이를 짚는척 하겠지?
나> ㅉㅉ,, 장님은 말할수 있어 ..

나> 달팽이가 오른쪽으로 돌면 90분이 걸리고, 
왼쪽으로는 1시간 30분이 걸린대. 왜그럴ㄲㅏ?
친구> 음.. 오른손잡이라서?ㅋㅋ
나> 바보냐? 90분이랑 1시간 30분은 같은거란다 ㅋ


나> 자! 내 문제 잘~ 들어봐. 답은 두개야. 
친구> ㅇㅇ 내기나해
나> 사과나무에 사과가 주렁주렁 달렸대. 몇개 달렸을까?
친구> 음.... 모르겠는데?
나> 바보 ㅋㅋ 답 두개라고 알려줬잖냐 ㅋㅋ

나> 자~ 100명이 정원인 잠수함에 임산부가 탔대. 그랬더니 
잠수함이 가라앉는거야. 왜그랬을까?
친구> 음.... 임산부때문에 그런거아니야?
나> 잠수함은 원래 가라앉아 바보야 ㅋㅋ

나>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에 -아니-라고 말하면 안돼~

친구> ㅇㅇ 빨리내봐

나> 진짜 못생긴 사람이 결혼하자고 했는데 결혼할거야?

친구> (아니라고 하는사람은 거의없다) 어!
나> 뭐야.. 이얘기 알아?
친구> 아니!
나> 아니라고 말했군 ㅋㅋ

나> 지금부터 흰색이라고 말하면 안돼~ 
친구> 응 문제내봐

나> (흰색 가리키고) 이게 무슨 색이지?

친구> (좀똑똑한애들은)하얀색! (약간똘끼있는아이들은)말안하거나 다른색말함ㅋㅋ



나> (빨간색을 가리키고) 그럼 이게 무슨색?
친구> 빨간색!
나> 빨간색이라고 하지 말랬잖아!
친구> 어..? 니가 흰색이라 하지 말랬잖아!
나> 아싸 흰색이라 말했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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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이아이 2009. 8. 3. 22:05

충청도말이 보통 느리고..답답하다고들...하시는디유~~~ 과연 느린가?

한번...보시~~~유...


# 사례 1

표준어 :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 운명했다 아임미까.""
전라도 : "" 뒤져버렸어라.""
충청도 : "" 갔ㅆㅠ.""


자 어떤가?
정말 간략하고 빠르지 않은가?
우연일 뿐이라고?
좋다 다음 사례를 보기로 하자.

# 사례 2

표준어 : "" 잠시 실례합니다.""
경상도 : "" 좀 내좀 보소.""
전라도 :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충청도 : "" 좀 봐유. ""


이제 인정하는가? 웃기지 말라고?
웃기려고 이런짓 하는거다. -_- 자 우리 인정할건 인정하자.
싫다고? 좋다 다음 사례를 보면 분명 당신은 인정하게 될 것이다.


# 사례 3

표준어 : "" 정말 시원합니다.""
경상도 : "" 억수로 시원합니더.""
전라도 : "" 겁나게 시원해버려라.""
충청도 : "" 엄청 션해유.""

어떤가? 그래도 아니라고? 좋다. 하나 더 보여주기로 한다.

# 사례 4

표준어 : "" 빨리 오세요.""
경상도 : "" 퍼뜩 오이소.""
전라도 : "" 허벌라게 와버리랑께.""
충청도 : "" 빨와유.""


자 이제는 인정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그래도 아니라고?
훗~ 다음을 본다면 절대 인정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사례 5

표준어 : "" 괜찮습니다.""
경상도 : "" 아니라예.""
전라도 : "" 되써라 ""
충청도 : "" 되ㅆ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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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이아이 2009. 8. 3. 22:04

주일에 목사가 열심히 설교를 하고 있는데 

청년 하나가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순간적으로 짜증이 난 목사. 

버럭 화를 내며 청년 옆에서 열심히 설교를 듣고 있던 할머니에게 말했다.

“아, 할머니. 자고 있는 그 청년 좀 깨우세요.”

그러자 애꿎게 야단 맞았다고 생각한 할머니가 낮은 소리로 중얼거렸다.
.
.
.
.


“재우긴 자기가 재워 놓고 왜 날보고 깨우라 난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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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할머니 한 분이

천안독립기념관에 나들이를 갔다

한참을 돌아다니느라 피곤하신

할머니가 의자에 앉아 쉬는데

경비원이 다가와서 말했다.

“할머니! 이 의자는 김구 선생님이 앉던 자리입니다.
앉으시면 안돼요.”

그래도 할머니가 태연히 앉아 있자 경비원은 다시 한 번

김구 선생의 의자이니 비켜달라고 부탁했다

“아, 이 양반아! 김군지 김팔인지, 주인이 올때 비켜주면 될 거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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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이아이 2009. 8. 3. 22:03

국사책을 태우면? (불국사)

바나나가 웃으면? (바나나킥)

사과가 웃으면? (풋사과)

수학책을 난로위에 놓아두면? (수학익힘책)

지금 인도 몇시야? (인도네시아)

바나나가 어떻게 웃게요? (빙그레)

참기름 장수가 경찰서에 잡혀갔다. 왜잡혀 갔을까? (참기름이 고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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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ㅋㅋ 
 
최불암과 강부자.김을동이 배를타고 가다가 조난을 당해 무인도에 도착했다.. 

최불암은 잠을자고,강부자와 김을동은 열심히 기도를 했다... 

그때 하늘에서 답변이 왔다.. 

세사람 모두 한가지씩 소원을 들어 주겠다.. 

강부자는 집으로 보내주세요..해서 집으로 보내주고,김을동도 집으로 보내주라고 해서 집으로  

보내주었다...최불암은 자고있어서 일어날때까지 기다렸다... 

실컷자고일어난 최불암에게 소원 하가지를 물어보앗다... 

최불암.."강부자하고,김을동이 찾아주세요"............. 

소원은 바로 이루어ㅈㅕㅅ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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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마을의 호랑이가 3일동안 굶어 사냥을 하러 나갔다. 
마침 어떤 토끼가 뛰어가고 있었다. 

호랑이: 어흥~널 잡아 먹겠다 
토끼: 이 손 놔. 짜샤~ 

호랑이는 충격을 먹어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날 호랑이가 너무 배가 고파 꼭 오늘은 그 토끼를 잡겠다고 
결심했다. 마침 어제 그 토끼가 지나가고 있었다. 

호랑이: 어흥~널 잡아 먹겠다 
토끼: 나야 나! 짜샤~ 

또 호랑이는 충격을 먹었다. 
다음날 꼭 잡겠다고 각오를 하며 나갔다. 

다행히도 그 토끼가 아니었다. 
호랑이: 어흥 ~널 잡아먹겠다. 

그러자 토끼가 하는 말 




"소문 다 났어. 짜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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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자 : 최루탄

메뚜기 : 꽉찬 도서관에서 남의 빈자리에서 공부하다가 주인이 나타나면 
         다른자리를 찾아 이리저리 이동하는 학생 ( 일명 보따리장사)

두꺼비 : 도서관에서 늘 한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학생

철새 : 시험기간만 되면 도서관에 나와 공부하는 학생

딱다구리 : 하루종일 껌등을 소리내서 먹으며 공부하는 학생

메모리 부족증 : 건망증이 심한사람

현역병 : 어둠의 자식들

6개월 방위: 장군의 아들

18개월 방위 : 사람의 아들

면제 : 신의 아들

사망진단서 : 학교에서 부모에게 보내는 성적표

아바 : A,B학점
비실비실 :B,C 학점
시들시들 : C,D 학점
크리스챤 디오르 : C,D 학점

쌍권총 : F 2개

IBM : 이미버린몸

골동품 : 낡고 오래된 교수님들의 교재

원본 : 한번 작성된 후 몇년 씩 똑같은 노트로 강의를 하는 교수님의 강의노트

도자기 : 도서관 자리 잡아두는 기숙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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