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개구장이 아들의 심한 장난에 골치를 앓던 엄마가
야단을 쳤다.
"제발 속좀, 그만썩여라! 너 때문에 엄마가 늙어요. 늙어!"
그러자 아들, 낄낄 웃으며,
"엄마는 할머니 속을 얼마나 썩였길래 저렇게 늙으셨어요?
야단을 쳤다.
"제발 속좀, 그만썩여라! 너 때문에 엄마가 늙어요. 늙어!"
그러자 아들, 낄낄 웃으며,
"엄마는 할머니 속을 얼마나 썩였길래 저렇게 늙으셨어요?
'Hobby :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끼의 집념 (0) | 2009.08.15 |
---|---|
대략 난감한 상황 (0) | 2009.08.15 |
재치 만점 학생 (0) | 2009.08.15 |
남편과 아내의 대화 (0) | 2009.08.15 |
남편이란 애물 덩어리 (0) | 2009.08.15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