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어느 고등학교 체육 시간이었다
수업종이 울리고
모두 운동장에 모였는데
3명의 학생이 늦게 나왔다.
그것을 참지 못한
체육 선생님이
벌로 누워서
자전거 타기를 시켰었는데
시간이 약간 지나서 한 학생이
그냥 서 있는 것이었다.
열벋은 선생 왈
"야! 너 왜 안해?"
더 열 받은 학생
" 내리막길인데요!!!!!!!!!"
수업종이 울리고
모두 운동장에 모였는데
3명의 학생이 늦게 나왔다.
그것을 참지 못한
체육 선생님이
벌로 누워서
자전거 타기를 시켰었는데
시간이 약간 지나서 한 학생이
그냥 서 있는 것이었다.
열벋은 선생 왈
"야! 너 왜 안해?"
더 열 받은 학생
" 내리막길인데요!!!!!!!!!"
'Hobby :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략 난감한 상황 (0) | 2009.08.15 |
---|---|
속썩이는 엄마 (0) | 2009.08.15 |
남편과 아내의 대화 (0) | 2009.08.15 |
남편이란 애물 덩어리 (0) | 2009.08.15 |
아주 심심한 유머 10 (0) | 2009.08.15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