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요즘은 말 뒤에 삼을 붙여서 말하는게 유행이삼.
엄마도 이제부터 말 끝에 삼을 붙여서 말하삼."

"그래, 알겠어."

"아! 엄마, 뒤에 삼 붙여서 말하삼."
.
.
.
.
.
.
.
.

"응삼"

'Hobby :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머] 초등학생의 답안지  (0) 2009.08.27
[유머] 콜센터 문의전화  (0) 2009.08.27
능청스런 개 주인  (0) 2009.08.22
[유머] 간단한 퀴즈  (0) 2009.08.17
[유머] 초등학생의 시험지  (0) 2009.08.17
by 에이아이 2009. 8. 22.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