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 장학금 받고 학교 다니는 사람입니다. 

FM 장학금 "Father, mother 가 주는 등록금

CR 장학금 "Country 장학금 (고향에서 보내진 등록금)

Self service :아르바이트등으로 스스로 벌어 마련한 등록금

T 타임 : Teacher time 과외로 번 등록금

by 에이아이 2009. 8. 3. 21:59
> 삼돌이 칠판에 글씨가 안보여서 자리 바꿔달라고 했다. 그러자 선생님께서 "너 눈 몇이야?" 삼돌이 : "둘이요" 선생님 : "아니 얼마냐구?" 삼돌이 : 아무리 집안 사정이 어려워도 안구를 팔 수는 없구만유

> 게으름뱅이선생님
얘들아 오늘 뭐 배우니? 학생들: 안배워서 모르겠는데요
선생님 : 수업분위기가 안되있군. 다음 시간, 선생님 : 얘들아 뭐 배우지?
학생들 : 다 알아요. 선생님 : 더이상 가르칠 필요가 없군..
다음시간, 학생들 : 반은 알고 반은 몰라요 선생님 : 그럼 아는 애들이 모르는 애들 가르쳐줘라

> 음악 시험
"슈베르트 숭어" 무조건 시옷 돌림으로 외우자! 막상 시험지 받은 순간 헷갈려, 비읍인가? 베토벤의 붕어? 히읗인가? 하이든의 향어? 치읓인가? 차이코프스키의 참치? 아 시옷이다! 슈베르트의 송사리!!
by 에이아이 2009. 8. 3. 21:59

> 한국 최초의 SF소설은? 월인천강지곡 (달나라 사람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 이름이 안득기인 사람이 있었다. 선생님께서 "What-s your name?" 
득기 : "안득기요" 그러자 두들겨 맞음..선생님께서 다시 "What-s your name?" 그러자 득기 : " 득기요..."

> 청소불량에 선생님께서 화가 나셨다. "주번 나와!!" 실컷 두들겨 맞았다..
잠시 후에 진짜 주번이 들어왔다.. 선생님 : "넌 뭐야!?" 진짜주번 : "주번인데요..." 선생님께서 놀라시며 때린아이에게 "그럼 넌?" 실컷 두들겨맞은 아이 : "저는 구번인데요..ㅠ_ㅠ"

> 유치원에서 소변이 마려우면 휘파람이 불고 싶어요 라고 배웠다. 집에와서 밤중에 아빠! 휘파람이 불고 싶어요. 그러자 아빠가 " 밤중에 무슨 휘파람?" 아들이 계속 조르자..아빠 : "자 그럼 아빠 귀에 대고 살살 불어라~"
아빠 귀에 대고 쉬~

> 어떤 학생이 있었다. 공부를 늘 열심히 하는 이학생은 독서실에 늦게까지 남아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날도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던 중, 갑자기 무언지 모를 하얀것이 휙 하고 지나갔다. 잘못 본거 같아서 다시 공부를 하고 있는데 또 다시 휙 하고 하얀것이 지나가는 것이었다. 무서워진 학생은 얼른 가방을 챙겨서 집으로 갔다. 집으로뛰어가는데도 하얀 것이 휙휙 지나가는 것이었다. 아파트에 도착하여 엘리베이터를 타고 앞에 있는 거울을 보고 학생은 "아악!"하고 소리를 질렀다. 알고보니 눈썹에 밥알이 붙어 있었다.

> 요즘애들 : 어느동네 놀이터에서 꼬마들이 모여서 재미있게 소꼽놀이를 하고 잇었다. 지나가던 아이들이 이것을 지켜보며 말했다.
6살짜리 : 허~ 나도 저런 시절이 있긴 있었지.
7살짜리 : 생각하면 뭘하누 다 지난일인걸..
8살짜리 : 휴~ 난 학교갔다오면 쟤들 보는 재미에 산다니깐

> "ㅛ"자 발음을 못하는 학생
교수님 질문에 아무 반응이 없자 교수님은 화를 내면서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나?" 그래도 아무 대답이 없자, 교수님은 나가시려고 했다. 한 학생이 일어나서 외쳤다. "제가 대포로 발포하겠습니다!!"

> 영구가 맹구에게 세계일주를 자랑했다. 그러자 맹구가 영구에게 "라인강 거슬러 올라갔어?" 영구 : "꼭대기 까지 가봤지~ " 맹구 : "성마르크스 사원에 사자 봤어?" 영구 : "먹이도 줬어" 맹구 : 흑해도 가봤어? 그러자 영구 : "암~ 거기서 만년필에 잉크도 넣었어."

> 학구파: 학교 구내식당에서 파리를 잡는 자

> 나폴레옹의 무덤은? 불가능

> 중간고사 성적에 따라 자리 옮기도록! 50점 이상은 교실에, 이하는 복도에 나가! 그러자 한 학생이 "그러면 50점은요?" "문틈에 끼어있어!"

> 항상 0점만 맞는 학생이 있었다. 화가 난 아버지가 " 한번만더 0점 맞으면 아버지라고 부를 생각 하지마라" 그런데 또 0점을 맞았다. 벌벌떨다가 아버지 퇴근하실때 현관문이 열리자, "아저씨,다녀오셨어요?"

by 에이아이 2009. 8. 3. 21:58
기본 3단계
1. 냉장고 문을 연다.
2. 코끼리를 넣는다.
3. 냉장고 문을 닫는다.

<종로학원>
4단계
1. 냉장고 문을 연다.
2. 기린을 꺼낸다.
3. 코끼리를 넣는다.
4. 말없이 냉장고 문을 닫는다.

<대성학원>
4단계
1. 냉장고 문을 연다.
2. 안에 있는 기린에게 옆으로 쫌만 비키라고 한다.
3. 옆으로 비켜 앉은 기린옆에 코끼리를 앉힌다.
4. 말없이 냉장고 문을 닫는다.

<수학과> 
1. 코끼리를 미분한다.
2. 냉장고 안에서 적분한다.

<고고학과>
얼음에 갇힌 맘모스 화석을 대상으로 맘모스를 포획한 얼음 구조물 자체가 고대 문명의 냉장고란 설을 발표한다.

<법학과>
1. 죄지은 코끼리를 -냉장고에 들어가라-는 금고형에 처한다.2. 코끼리 집을 -냉장고-라고 부르게 하는 법을 제정한다.

<신학과>
개에게 코끼리라는 세례명을 준 후 집어넣는다.

<심리학과>
관중에게 최면을 걸어 코끼리가 냉장고에 들어갔다고 여기게 한다.

<연극영화과>
스티븐스필버그에게 시킨다.

<천문학과>
블랙홀을 냉장고 속에 넣고 코끼리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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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이아이 2009. 8. 3. 21:57

Q:저는 커피를 마실 때마다 오른쪽 눈에 통증이 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자동판매기에서 커피를 뽑아 마실 때는 전혀 통증을 느끼지 않습니다. 왜그럴까요?

A:귀하의 고민은 간단한 운동으로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제가 시키는 대로 하세요! 먼저 커피를 젓고 난 다음 반드시 스푼을 찻잔에서 빼내세요 그런다음 커피를 드십시오. 그러면 스푼이 눈을 찌르지 않을테니 통증은 없을겁니다.

Q: 건망증이 너무 심해 고민하는 의사입니다. 저는 수술할 때마다 환자의 뱃속에다 붕대나 핀셋 심지어는 가위까지 넣어둔 체 꿰매 버려 다시 그것을 꺼내기 위해 재수술을 해야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죠?

A: 참으로 힘드시겠네요! 한 번 수술하는 것도 힘든데 연거푸 두번 이상을 수술하셔야 한다니... 그 고충 알만합니다. 이제부터는 수술을 하실 때마다 환자의 배에 지퍼를 다세요. 그러면 두번이고 세번이고 뱃속에 들어있는 물건을 꺼내기가 아주 쉽지 않겠어요?

Q: 우체국에 근무하는 저는 직장생활을 한 지 이제 7년 정도 되었는데 고민이 있어서 펜을 들었씁니다. 다름이 아니라 매일 매일 똑같은 일을 하다보니 이제는 하는 일에 지루하고 따분하게 느껴지는 것 입니다. 어떻게하면 일을 즐겁고 지루하지 않게 할 수 있겠습니까?

A : 귀하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그래서 요즘 직장인들이 레져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죠. 하지만 우체국에 근무하신다니 아주 좋은 방안이 있네요! 바로 편지에 날짜를 찍는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매일 날짜가 바뀌니 지루하거나 따분하시지 않을겁니다.

Q : 저는 너무 뚱뚱해서 고민입니다. 며칠 전에 몸무게를 달려고 컴퓨터 체중계에 올라섰는데 컴퓨터가 갑자기 위험신호를 내면서 -한사람씩 차례차례 올라 타세요-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창피했는지 몰라요...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A: 이런,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다음부터 몸무게를 달 때는 조금씩 달도록 하시는 겁니다. 머리, 몸체, 양손, 두다리 순으로 말입니다. 덧셈은 하실수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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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이아이 2009. 8. 3. 21:56

<벼룩연구>
10년을 연구한 끝에 벼룩이 자기키의 61배를 뛴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해냈다. 

항상 벼룩에게. "뛰어!"라고 한 후에 책상을딱 치면 벼룩은 굉장히 잘 뛰어오르는 것이었다. 

이제 다른 연구를 하나 더 한 후에 연구발표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 

어떤 연구를 할까 고민하다가 좋은 생각을 떠올렸다. 

벼룩의 발을 부러뜨리면 얼마나 높이뛸까를 연구하면 좋은 연구가 될 것 같았다. 

그래서 벼룩의 발을 모두 부러뜨리고 나서 책상위에 놓은 후에 예전과 똑같이 책상을 딱 치면서 " 뛰어! " 라고 말했다. 

벼룩이 뛰어오르지 못하자 결론을 내렸다. "벼룩의 귀는 다리에 있다!."

<2탄>
어느날 최불암이 음식점에 갔다. 
그곳 음식점의 특제 요리가 -긴(LONG)파 요리-였다. 파가 몹시도 길어서 먹기에 힘들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그 다음날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뒤를 닦는데 무언가 대롱대롱 걸려있는 것이다. 
기분이 찝찝해서 그것을 당겼더니 자꾸 고개가 뒤로 젖혀지는 것이었다. 왜냐? 
어제 먹은 파가 이빨에 끼어서^^

<3탄>
6:15분 TV에 나오는 달려라 코비게임, 전화기 사용해서 조절하는 게임, 금동이가 1000점 나왔다고 자랑하자 최불암도 해보겠다고 함, 3점나옴, 아나운서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물어봄, "어떻게 3점밖에 안나오죠? " "야 너도 한번 돌려봐!"(전자식 아닌 기계식), 그래서 전자식으로 바꿈, 그래도 10점, "너도 한번 흑백TV에서 해봐"

<4탄>
최불암 환갑을 맞아 금동이가 효도관광을 위해 오토바이를 샀다. 아버지 타세요, 40KM, 시원하시죠? 땀이 죽~, 60KM, 시원하시죠? 땀이 비오듯..,
왜? 아직 못탔다.-_-

<5탄>
생물학과 시절, 최불암교수 왈 "새 발 보고 새이름 맞춰라." 그러자 학생들이 어떻게 아냐고 항의하자 최불암 왈 "자네 이름 뭐야!!" 그러자 학생이 갑자기 신발 벗고 양말 벗고 발 흔들며 "맞춰보세요"

<6탄>
유인촌과 함께 다방에 간 최불암, 유인촌이 물을 마시더니 갑자기 몸을 뒤틀었다. 최불암도 마셔보더니 하는 말.."인촌아 뜨거우면 말을 하지..-_-"

=====최불암 시리즈를 듣고 난 최불암 아버지 왈 "최불암씨가 그런 사람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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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이아이 2009. 8. 3. 21:55

사명대사가 북쪽으로 말을 타고 달릴 때 머리카락은 어느 방향?

- 머리 없다.

영업중 -> 시주하고 있는 중

스님이 목욕하고 있는 중학생 보고 "야 너 이리 와서 등 밀어."
학생이 "너 뭐야?"
스님이 "난 중이다. 그럼 넌 뭐냐?"
학생: "난 중3이다!!"

중장비센타 -> 중이 사용하는 도구를 파는 곳

소림사 축구시합 : 소림사에서 하루는 축구시합이 벌어졌다. 점수는 2 대 2
막상막하. 시간이 갈수록 경기는 점점 열기를 더해갔고, 얼마나 격렬하게 경기를 벌였는지 스님들의 머리가 온통 피투성이가 되었다. 전반전이 끝났다. 한스님이 머리를 만지며 말했다. " 야 정말! 공과 머리가 구분이 안되는거있지?" 그러자 다른 스님이 말했다. "그럼, 가발을 쓰고 하면 어떨까?" 그러자 또 다른 스님이 묘안을 제시했다. " 가발 22개를 어디서 구하냐? 그러지 말고 공에 가발을 씌우자." 

-대머리 이마와 머리의 경계는? -> 당황했을때 붉어지는 곳까지,세수 할때 씻는 곳까지.

-대머리가 먹으면 앞머리가 나는 약? -> 전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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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이아이 2009. 8. 3. 21:54
1. 요즘 속셈 학원이 많이 생겼는데 도대체 뭘 가르치겠다는 속셈일까?

2. 깡패들이 길을 막고 서서 꼽냐고 묻는데, 아니꼽다고 해야하나 꼽다고 해야하나?

3. 고래나 상어들도 참치를 먹는다는데, 도대체 어떻게 통조림을 따는 거지?

4. 물고기의 아이큐가 0.7이라는데, 그런 물고기를 잡았다 놓쳤다는 낚시꾼들은 도대체 아이큐가 얼마일까?

5. 모든 물가 상승에 발맞춰 전거협(전국거지협회)에서도 한푼줍쇼를 두푼줍쇼로 바꾸려고 한다는데, 그럼 사람들은 한푼줄까, 두푼줄까??? 그나저나 한 푼은 도대체 얼마일까? 10원? 50원? 100원? 500원?

6. 사람들은 졸업을 가리켜 곧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고들 하는데 돈을 벌기 시작한다는 걸까, 실업자 생활의 시작이라는 걸까?

7. 시장물가가 하루하루 다르다는데 그걸 보니 동네 아줌마들 시장 보는데 따분하진 않으시겠니? 좀 고달프지...

8. 대구 조기 축구회? 생선들이 모여서 공을 찬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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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이아이 2009. 8. 3. 21:54

한 농부가 닭을 세 마리 키우고 있었다. 
빨간 닭, 파란 닭, 녹색 닭.
어느 복날 원기 회복을 위해 빨간 닭을 잡아서 털을 뽑으려고 하는데
빨간 닭이 말한다. 

"아저씨~ 장사 한 두 번 해? 목부터 따야지!"

농부는 너무 터프한 닭에 질려서 파란 닭을 잡기로 했다. 
물을 한참 끓이고 있는데...
파란 닭이 성큼 성큼 오더니 끓는 물에 발을 팍! 담그더니

"물은 이만하면 됐고..., 양념은 준비됐나?"

농부는 터프한 파란 닭을 놓아주고 녹색 닭을 잡기로 했다. 
이번에는 닭이 선수 치지 않게 재빨리 잡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녹색 닭을 얼른 잡아서 털을 막 뽑기 시작했다. 
털을 막 뽑고 있는데 녹색 닭이 낮은 음성으로 이렇게 말했다. 

"형씨~ 구렛나루는 건들지 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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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이아이 2009. 8. 3. 21:53

야옹이 7형제가 함께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야옹이 형제들은 공부가 너무 싫었다.

시험만 봤다하면 뒤에서 1에서 7등을 차지한다.

야옹이 형제들은 선생님께 시험지를 받으면 엄마에게 보여드리지 않고 감추었다.

그런데, 이것을 알아챈 선생님...

이제부터는 성적표를 집으로 직접 보내겠다. !!!

야옹이들 : 이를 어쩌지.. (이제는 집에 있을 때 편하게 있을 수가 없다.)

띵동 띵동 .... 앗~ 성적표가 도착했나 보다 (으윽, 우린 이제 죽었다.)


야옹이 7형제는 모두 기겁을 하고 여기저기 흩어진다.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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