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말이 보통 느리고..답답하다고들...하시는디유~~~ 과연 느린가?

한번...보시~~~유...


# 사례 1

표준어 :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 운명했다 아임미까.""
전라도 : "" 뒤져버렸어라.""
충청도 : "" 갔ㅆㅠ.""


자 어떤가?
정말 간략하고 빠르지 않은가?
우연일 뿐이라고?
좋다 다음 사례를 보기로 하자.

# 사례 2

표준어 : "" 잠시 실례합니다.""
경상도 : "" 좀 내좀 보소.""
전라도 :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충청도 : "" 좀 봐유. ""


이제 인정하는가? 웃기지 말라고?
웃기려고 이런짓 하는거다. -_- 자 우리 인정할건 인정하자.
싫다고? 좋다 다음 사례를 보면 분명 당신은 인정하게 될 것이다.


# 사례 3

표준어 : "" 정말 시원합니다.""
경상도 : "" 억수로 시원합니더.""
전라도 : "" 겁나게 시원해버려라.""
충청도 : "" 엄청 션해유.""

어떤가? 그래도 아니라고? 좋다. 하나 더 보여주기로 한다.

# 사례 4

표준어 : "" 빨리 오세요.""
경상도 : "" 퍼뜩 오이소.""
전라도 : "" 허벌라게 와버리랑께.""
충청도 : "" 빨와유.""


자 이제는 인정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그래도 아니라고?
훗~ 다음을 본다면 절대 인정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사례 5

표준어 : "" 괜찮습니다.""
경상도 : "" 아니라예.""
전라도 : "" 되써라 ""
충청도 : "" 되ㅆ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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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에 목사가 열심히 설교를 하고 있는데 

청년 하나가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순간적으로 짜증이 난 목사. 

버럭 화를 내며 청년 옆에서 열심히 설교를 듣고 있던 할머니에게 말했다.

“아, 할머니. 자고 있는 그 청년 좀 깨우세요.”

그러자 애꿎게 야단 맞았다고 생각한 할머니가 낮은 소리로 중얼거렸다.
.
.
.
.


“재우긴 자기가 재워 놓고 왜 날보고 깨우라 난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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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할머니 한 분이

천안독립기념관에 나들이를 갔다

한참을 돌아다니느라 피곤하신

할머니가 의자에 앉아 쉬는데

경비원이 다가와서 말했다.

“할머니! 이 의자는 김구 선생님이 앉던 자리입니다.
앉으시면 안돼요.”

그래도 할머니가 태연히 앉아 있자 경비원은 다시 한 번

김구 선생의 의자이니 비켜달라고 부탁했다

“아, 이 양반아! 김군지 김팔인지, 주인이 올때 비켜주면 될 거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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