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마을의 호랑이가 3일동안 굶어 사냥을 하러 나갔다. 
마침 어떤 토끼가 뛰어가고 있었다. 

호랑이: 어흥~널 잡아 먹겠다 
토끼: 이 손 놔. 짜샤~ 

호랑이는 충격을 먹어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날 호랑이가 너무 배가 고파 꼭 오늘은 그 토끼를 잡겠다고 
결심했다. 마침 어제 그 토끼가 지나가고 있었다. 

호랑이: 어흥~널 잡아 먹겠다 
토끼: 나야 나! 짜샤~ 

또 호랑이는 충격을 먹었다. 
다음날 꼭 잡겠다고 각오를 하며 나갔다. 

다행히도 그 토끼가 아니었다. 
호랑이: 어흥 ~널 잡아먹겠다. 

그러자 토끼가 하는 말 




"소문 다 났어. 짜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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