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어느 한 마을의 호랑이가 3일동안 굶어 사냥을 하러 나갔다.
마침 어떤 토끼가 뛰어가고 있었다.
호랑이: 어흥~널 잡아 먹겠다
토끼: 이 손 놔. 짜샤~
호랑이는 충격을 먹어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날 호랑이가 너무 배가 고파 꼭 오늘은 그 토끼를 잡겠다고
결심했다. 마침 어제 그 토끼가 지나가고 있었다.
호랑이: 어흥~널 잡아 먹겠다
토끼: 나야 나! 짜샤~
또 호랑이는 충격을 먹었다.
다음날 꼭 잡겠다고 각오를 하며 나갔다.
다행히도 그 토끼가 아니었다.
호랑이: 어흥 ~널 잡아먹겠다.
그러자 토끼가 하는 말
.
.
.
.
"소문 다 났어. 짜샤"
'Hobby :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머 상식 점검 (0) | 2009.08.03 |
---|---|
[유머] 세친구의 소원 (0) | 2009.08.03 |
유익한 줄임말들 (좀 오래된 유머) (0) | 2009.08.03 |
난 장학금 받고 학교 다녀요 (0) | 2009.08.03 |
게으름뱅이 선생님 (0) | 2009.08.03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