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최초의 SF소설은? 월인천강지곡 (달나라 사람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 이름이 안득기인 사람이 있었다. 선생님께서 "What-s your name?" 
득기 : "안득기요" 그러자 두들겨 맞음..선생님께서 다시 "What-s your name?" 그러자 득기 : " 득기요..."

> 청소불량에 선생님께서 화가 나셨다. "주번 나와!!" 실컷 두들겨 맞았다..
잠시 후에 진짜 주번이 들어왔다.. 선생님 : "넌 뭐야!?" 진짜주번 : "주번인데요..." 선생님께서 놀라시며 때린아이에게 "그럼 넌?" 실컷 두들겨맞은 아이 : "저는 구번인데요..ㅠ_ㅠ"

> 유치원에서 소변이 마려우면 휘파람이 불고 싶어요 라고 배웠다. 집에와서 밤중에 아빠! 휘파람이 불고 싶어요. 그러자 아빠가 " 밤중에 무슨 휘파람?" 아들이 계속 조르자..아빠 : "자 그럼 아빠 귀에 대고 살살 불어라~"
아빠 귀에 대고 쉬~

> 어떤 학생이 있었다. 공부를 늘 열심히 하는 이학생은 독서실에 늦게까지 남아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날도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던 중, 갑자기 무언지 모를 하얀것이 휙 하고 지나갔다. 잘못 본거 같아서 다시 공부를 하고 있는데 또 다시 휙 하고 하얀것이 지나가는 것이었다. 무서워진 학생은 얼른 가방을 챙겨서 집으로 갔다. 집으로뛰어가는데도 하얀 것이 휙휙 지나가는 것이었다. 아파트에 도착하여 엘리베이터를 타고 앞에 있는 거울을 보고 학생은 "아악!"하고 소리를 질렀다. 알고보니 눈썹에 밥알이 붙어 있었다.

> 요즘애들 : 어느동네 놀이터에서 꼬마들이 모여서 재미있게 소꼽놀이를 하고 잇었다. 지나가던 아이들이 이것을 지켜보며 말했다.
6살짜리 : 허~ 나도 저런 시절이 있긴 있었지.
7살짜리 : 생각하면 뭘하누 다 지난일인걸..
8살짜리 : 휴~ 난 학교갔다오면 쟤들 보는 재미에 산다니깐

> "ㅛ"자 발음을 못하는 학생
교수님 질문에 아무 반응이 없자 교수님은 화를 내면서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나?" 그래도 아무 대답이 없자, 교수님은 나가시려고 했다. 한 학생이 일어나서 외쳤다. "제가 대포로 발포하겠습니다!!"

> 영구가 맹구에게 세계일주를 자랑했다. 그러자 맹구가 영구에게 "라인강 거슬러 올라갔어?" 영구 : "꼭대기 까지 가봤지~ " 맹구 : "성마르크스 사원에 사자 봤어?" 영구 : "먹이도 줬어" 맹구 : 흑해도 가봤어? 그러자 영구 : "암~ 거기서 만년필에 잉크도 넣었어."

> 학구파: 학교 구내식당에서 파리를 잡는 자

> 나폴레옹의 무덤은? 불가능

> 중간고사 성적에 따라 자리 옮기도록! 50점 이상은 교실에, 이하는 복도에 나가! 그러자 한 학생이 "그러면 50점은요?" "문틈에 끼어있어!"

> 항상 0점만 맞는 학생이 있었다. 화가 난 아버지가 " 한번만더 0점 맞으면 아버지라고 부를 생각 하지마라" 그런데 또 0점을 맞았다. 벌벌떨다가 아버지 퇴근하실때 현관문이 열리자, "아저씨,다녀오셨어요?"

by 에이아이 2009. 8. 3. 21:58